한동훈은 국민의힘 대표로, 그의 가족 관계가 여러 차례 주목을 받았다. 그의 가족은 다음과 같다 :
- 아버지: 한명수
- AMK (어플라이드 마그네틱스 코리아)의 대표 역임
- 2004년 4월 7일 사망
- 어머니: 허수옥
- 누나: 한수정
- 배우자 (아내): 진은정
- 1975년생
-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미국 변호사
- 서울대학교 법대 졸업,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법학 석사
- 자녀: 1남 1녀
- 딸: 2005년생, MIT 합격
- 아들: 2009년생
- 장인: 진형구
- 전 대전고검 검사장
- 처남: 진동균
- 검사 출신
배우자 진은정 관련 상세 정보
진은정 변호사는 한동훈 대표와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으로, 캠퍼스 커플로 인연을 맺었다 . 그녀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를 취득한 후, KPMG FSI, Ernst & Young, PricewaterhouseCoopers 등에서 근무했다 . 2006년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으며,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활동 중이다 . 그녀는 인사·노무, 제약·의료기기·식품·화장품, 환경 관련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.
기타 가족 관련 논란
- 자녀 관련 의혹: 한동훈의 딸이 작성한 논문과 관련해 대필 의혹이 제기되었으나, 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로 종결되었다 . 또한, 딸의 MIT 합격과 관련하여 과도한 봉사시간으로 허위 스펙 의혹이 제기되었으나, MIT는 합격 결정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.
- 배우자의 봉사활동 참여: 진은정 변호사가 대한적십자사 주관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정치 활동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, 한동훈 측은 통상적인 활동이라고 선을 그었다 .
아버지 관련 정보
한동훈의 아버지 한명수는 AMK의 대표를 역임했으며, 2004년 사망했다 . 그는 춘천고등학교를 졸업했고, 아들 한동훈이 서울대 법대에 합격했을 때 매우 기뻐했다고 알려져 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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